[추리] 오직 5%만이 맞출 수 있는 미스터리 사건 5가지

미스터리 사건을 추리하는 당신은 상위 5%에 들 수 있다.

같이 한번 풀어봅시다.

 

단, 문제를 보고 15초 안에 풀어야 해요

 

 

1. 카세트 레코드

어떤 사람이 호화저택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도착한다.

방에 들어가 보니 총에 맞아 죽은 남자가 있었고, 그의 왼손에는 카세트 레코더, 오른손에는 총이 있었다.

경찰들은 들어오자마자 카세트 레코더를 발견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는데...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남자는

"나는 더 이상 살아야 할 가치가 없어, 나는 이제 살고 싶지 않아"라고 말한 뒤 총소리가 들렸다.

죽은 남자의 아내와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카세트에서 나온 카세트에서 나온 남자의 목소리는 죽은 남자의 목소리가 맞다고 한다.

경찰은 카세트 레코더를 듣고 나서 남자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이라는 것을 알았다.

경찰은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정답

죽은 남자가 녹음을 하면서 총을 쏴 스스로 자살을 했다면,

말이 처음 시작되는 곳으로 카세트를 되감아 놓을 수 없다.

 

2. 알리바이

남자가 살해된 일요일 아침에 집에는 총 4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아내, 관리인, 하녀 그리고 운전사다.

그들은 모두 총소리가 났을 때 각자 알리바이를 주장하는데

아내는 외출을 하기 위해 2층에서 화장을 하고 있었고

관리인은 벽장을 청소했고,

하녀는 그 날 들어온 우편물을 정리하고 있었고

운전사는 세차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알리바이를 다 듣고 나서 경찰은 즉시 살인범을 체포했다.

경찰은 누가 살인범이고 범인이 누군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정답

일요일에는 배달되는 우편물이 없다.

우편물을 정리했다는 하녀의 알리바이는 거짓말이고

그녀는 최소한 공법이다.

 

하녀의 방

경찰서에 잡혀 온 하녀는 침입자가 자기 방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들어왔고 그 침입자가 진짜 살인범이라고 주장했다.

경찰들은 다시 그 집으로 가서 하녀의 방을 살펴 보았다.

그녀의 말대로 창문 한 쪽이 깨져 있었고 발자국들이 있었다.

하지만 경찰들은 그녀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확신해따.

경찰들은 어떻게 그녀가 거짓말 한다는 걸 알았을까?

정답

깨진 유리창의 파편이 집 안에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유리창을 집 안에서 밖으로 깨뜨린 것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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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5%만이 풀수 있는 미스테리 추리사건 5가지